11월에도 작성했어야 했는데 잊어버리는 바람에 작성을 잊어버렸다..
12월 내용도 미루다가 보름이 지난 시점에서 작성하려 하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. 지난 10월 게시물을 기준으로 대강 정리해 보려고 한다.
- 가지고 있던 국내 회사주식의 대부분을 정리함
- 오미크론 악재로 인한 국장 하락을 예측하여 인버스 상품을 매수하였지만 손실 기록 중
- 환율의 흐름을 예측할 수 없어 매일 일정 금액씩 환전하여 달러 매수 중
- ASML : 반도체를 조금 더 근본적인 관점에서 바라볼때 유망하여 매수
- VOO : 역사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 증시 (S&P500)
- QQQ : 역사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 증시 (NASDAQ)
- XLF : 긴축경제의 금리인상 대비하여 헷지
- IAU : 한동안 잡히지 않을듯한 인플레이션 대비하여 헷지
- O : 코로나 정상화로 인하여 소매점 정상화 및 성장할 것이라 생각하여 매수
- AMT : 코로나가 끝나도 언택트는 지속될 것 같아 통신사업 관련하여 매수
- ARKK : 잘 모를 때 따라산 상품. 금리인상시 직격탄 맞을것 같아 분할매도
- PG : 나는 주로 PG상품을 사용하지 않는다.
- KODEX200: \680
- T : $10.4
- TLT : $0.38
- AAPL : $1.1
- 삼성전자 : \5,054
- PG : $0.87
- LTPZ : $0.42 (2달합산)
- JNJ : $6.36
- KO : $6.72
- XLF : $2.21
- VOO : $1.53
11월과 12월 배당금의 합은 5734원과 $29.99이다.
대략 환율 1180원정도 잡으면 총합은 약 \41,100정도이다.
- 미국의 긴축경제에 따른 대비책 세우기
- 금리 인상 직후에 채권 매수하기
- 폭락장 대비하여 현금 확보
조인스프라임 (0) | 2021.11.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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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0월 주식결산 (0) | 2021.10.31 |